'1억 기부' 김선호, 믿기 힘든 34살 비주얼..청춘영화 남주 재질 [★SHOT!]

이승훈 2021. 1. 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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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선호가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김선호는 조각 같은 옆태는 물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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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배우 김선호가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28일 오후 김선호는 개인 SNS에 ":)"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화이트 셔츠에 붉은색 넥타이를 매치한 뒤 창문에 걸터앉아있는 모습. 김선호는 조각 같은 옆태는 물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김선호는 특유의 매력적인 입동굴을 자랑, 손하트까지 선보이며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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