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재,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첫날 선두..옥태훈은 2타차 4위

백승철 기자 입력 2021. 1. 28. 19:36 수정 2021. 1.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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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 프로. 사진=골프한국
▲옥태훈 프로. 사진=골프한국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하는 서명재(30)가 7년 만에 열리는 원터투어 시리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1·7,143야드)에서 열린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4,000만원) 첫날 경기는 기상 악화로 30분 지연된 오전 10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서명재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위인 류현재(21), 김윤환(28)을 1타 차로 앞섰다.

2012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한 서명재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데뷔 첫해 10개 대회 출전해 3개 대회에서 컷 통과하며 상금순위 109위에 그쳤다. 2014년과 2017년에도 코리안투어에서 뛰었지만, 상금순위 133위와 103위에 각각 그치면서 시드를 잃었다. 

지난해 치른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9위에 올라 2021년 시드를 확보했다. 하지만 앞서 윈터투어 시리즈에서는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2013년 3차 대회 공동 5위와 같은 해 4차 대회 공동 7위. 이번 대회에서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올해 막을 올린 KPGA 윈터투어 시리즈는 1회 대회부터 5회 대회까지 총 5개로 진행된다. 

총 136명 참가한 1회 대회는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라운드 종료 후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에 의해 상위 6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옥태훈(23)이 이븐파 71타를 쳐 변진재(32) 등과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옥태훈은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11위다. 변진재는 군 복무를 마치고 2021시즌 코리안투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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