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손실보상 입법 맞춰 4차 재난지원도..국가 빚질 각오해야"

손병산 san@mbc.co.kr 입력 2021. 1. 28. 19:18 수정 2021. 1.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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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영업손실보상제 입법 시기에 맞춰 4차 재난지원금이 광범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 의원은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최한 '목요대화'에서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 입법 마무리 시점에 4차 재난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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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영업손실보상제 입법 시기에 맞춰 4차 재난지원금이 광범위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윤 의원은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최한 '목요대화'에서 "가능한 재원을 총동원해 입법 마무리 시점에 4차 재난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석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에게 "예산 지출 구조 조정을 하되, 국가가 신속히 빚질 각오도 해야 한다"며 "재원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이 국채 발행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 총리는 "다른 OECD 국가보다 국가 부채가 심하지 않은 건 재정당국이 잘 지킨 공"이라면서도 "가계부채가 더 커지는 걸 막기 위해 국가가 부채 규모를 늘리고, 가계가 건전해지면 세제를 통해 환류시켜 재정 건정성을 다시 확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병산 기자 (sa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071899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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