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서명재 프로
박민석 2021. 1. 28. 18:54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28일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1라운드 10번 홀에서 서명재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01.28.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성규 "정관수술 결정…셋째 원했지만 아내와 합의"
- 최수종·하희라, 결혼 31주년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 "내가 왜…" 임영웅·차은우 등 비상계엄 무관심 행보 뭇매
- '17세 노숙' 팝핀현준 "부동산 6채 소유"…재테크 비결은?
- '우두둑'…태국 여가수, 목 마사지 받다 사망
- 배우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다…'尹 퇴진 요구 영화인' 최종명단 공개
- "재입고 내년에나 될 수도" 조국 딸 조민 뷰티 브랜드 '품절 대란'
- 천정명 "16년 일한 매니저에 사기당해…은퇴까지 생각"
- "사랑 때문에 계엄까지 해봤다"…尹 풍자 밈 쏟아져
- 정유라, '탄핵' 소신발언 이채연 겨냥 "알고 지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