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상임위 개최.."美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협력"

박경준 입력 2021. 1. 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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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외교·안보현안 대응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계기에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맹 현안, 한반도 및 글로벌 이슈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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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1월 5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2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요 외교·안보현안 대응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계기에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맹 현안, 한반도 및 글로벌 이슈들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다만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간 한미정상통화 추진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는지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상임위원들은 지난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케미호 선원 억류와 관련한 상황도 점검하고, 우리 국민과 선박의 억류 해제를 위해 범정부적인 외교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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