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9일까지 한파, 전역 강풍특보..곳곳에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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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오는 29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밤 중에는 목포·나주·무안·화순·영광·함평·영암·신안(흑산면 제외) 등 전남 8개 시·군에도 대설특보가 내려진다.
오는 29일까지 광주·전남 예상 적설량은 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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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에 오는 29일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졌으며 일부 지역엔 눈발이 날리고 있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전남 해안·섬 지역에서는 초속 12~18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이날 밤부터 오는 29일 새벽 사이에는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하루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기준 신안 홍도 32.4m, 여수 간여암 28.3m, 진도 해수서 24.8m, 완도 신지도 23.3m 등을 기록했다.
강풍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곳곳에 눈발도 날리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적설량은 광주·곡성·담양·장성 1.7㎝, 화순 1.1㎝, 순천 0.9㎝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광주와 장성·담양·구례·곡성 등 전남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밤 중에는 목포·나주·무안·화순·영광·함평·영암·신안(흑산면 제외) 등 전남 8개 시·군에도 대설특보가 내려진다.
오는 29일까지 광주·전남 예상 적설량은 3~8㎝다. 전남 북부엔 10㎝ 이상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남해안에는 1~5㎝의 눈 또는 5㎜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바다에는 서해·남해 곳곳에 풍랑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는 한파가 이어지겠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쌓인 눈이 얼면서 인도·도로 곳곳이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안전과 비닐하우스 농작물 냉해 피해에도 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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