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구해줘 홈즈' 합류, 노홍철 대신 새 코디로 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양세찬이 '구해줘! 홈즈'에 새로운 코디로 합류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측은 28일 "양세찬이 새 코디로 합류해 노홍철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번주 방영분부터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MC 김숙은 "더 자유인이 되기로 했다"면서 노홍철의 하차를 언급한 바 있다.
노홍철은 "여한이 없다. 새로운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양세찬이 '구해줘! 홈즈'에 새로운 코디로 합류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측은 28일 "양세찬이 새 코디로 합류해 노홍철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번주 방영분부터 고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24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했다.
당시 MC 김숙은 "더 자유인이 되기로 했다"면서 노홍철의 하차를 언급한 바 있다. 노홍철은 "여한이 없다. 새로운 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3000 무너지면, 2800 저점 찍고 반등할 것"
- 정용진의 '이기는 한 해' 만들기…야구단 다음은 이해진
- "어떡해!" 아이가 쏟은 초밥 주워놓고 그냥 간 엄마 [법알못]
- '컴백' 현아 "♥던 존재 자체로 큰 힘…많은 도움 받아"
- 현아 "건강 문제로 컴백 연기, 나 자신에게 화났다"
- 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日아카데미상 시상식 MC 맡아
- '32kg 감량' 홍지민, 다시 다이어트 선언
- [단독] 조정식 SBS 아나운서, 2월 결혼
- BJ감동란 '스폰녀' 비하 윤서인…다른 유튜버 "나도 당했다"
- 감스트 실종? "연락두절"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