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해외입국 부부 추가 확진..전북 누적 1032명

유승훈 기자 2021. 1. 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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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31~1032번째 확진자다.

한편, 28일 오후 6시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김제 2명, 해외입국(고창) 2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0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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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고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31~1032번째 확진자다.

2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양성판정을 받은 1031~1032번은 미국에서 들어온 해외입국자다. 두 사람은 부부관계로 알려졌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판정이 내려져 지역 내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한편, 28일 오후 6시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김제 2명, 해외입국(고창) 2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032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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