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쿨하지 않아요" 현아, 솔직함 눌러 담은 컴백 '암 낫 쿨'[종합]

공미나 기자 입력 2021. 1. 28. 18:15 수정 2021. 1. 28.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현아는 지난해 8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컴백을 연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거치고 오랜만에 컴백한 현아는 "하루가 1년 같았다"며 "무대에 빨리 오르지 않으면 미치겠더라.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가수 현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현아가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나는 쿨하지 않다"는 자기고백이 담긴 신곡 'I'm Not Cool'(암 낫 쿨)은 솔직하고, 그래서 더 현아다운 음악이다.

현아는 28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앨범 발매에 앞서 현아는 유튜브 생중계로 기자간담회를 진행, 앨범과 근황에 대한 다양힌 이야기를 나눴다.

현아는 지난해 8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컴백을 연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1년 2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거치고 오랜만에 컴백한 현아는 "하루가 1년 같았다"며 "무대에 빨리 오르지 않으면 미치겠더라.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I'm Not Cool'을 비롯해 현아가 작사해 '현아다움'을 담은 'GOOD GIRL'(굿 걸), 화려함 뒤의 외로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Show Window'(쇼윈도), 던(DAWN)이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한 'Party, Feel, Love'(파티, 필, 러브), 앞서 발매된 'FLOWER SHOWER'(플라워 샤워) 까지 5트랙으로 구성됐다.

가수 현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타이틀곡 'I'm Not Cool'은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 에스닉한 신스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 장르 곡이다. 곡에 대해 현아는 "무대에 서기 전까지 많은 분들의 서포트를 받는다. 그래서 저는 늘 완벽해야 한다. 하지만 완벽하고 쿨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쿨하지 않더라. 그걸 노래에 담았다"고 소개했다.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 (Rie Hata)와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안무팀 비비트리핀(B.B Trippin')이 협업했다. 전체적으로 과감한 안무와 뱀을 연상시키는 동작 등이 인상적이다. 현아는 "타이틀곡을 듣고 뱀이 생각났다. 퍼포먼스에서도 제가 뱀이 됐다. '나보다 더 독한 건 없어. 나는 살모사를 좋아해'라는 가사도 있다. 그런 전체적인 이음새가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현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이번 앨범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연인 던의 참여다. 던은 타이틀곡 작사를 비롯해 수록곡 'Party, Feel, Love'에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참여, 현아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현아는 "던의 존재 자체가 늘 힘이 된다"며 "이번에는 시작부터 같이 작업하다 보니 느낌이 남달랐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대표님(싸이), 던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고, 수록곡 'Party, Feel, Love'(파티 필 러브)에 대해서는 "(던과) 노래한다기보다는 대화하는 느낌으로 녹음했다"고 작업기를 밝혔다.

또 던과의 음악적 호흡에 대해 묻자 "본업이 같다보니 합이 맞았을 때 뿌듯함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음악 색깔이 달라서 평소 많이 대화를 나눈다. 의견 차이가 생기면 조율이 어렵지 않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합의점이 생긴다"고 전했다.

가수 현아가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피네이션

현아는 'I'm Not Cool'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한 점에 만족스러워했다. 현아는 "제가 했던 걸 절대 또 안 한다"며 "매번 새롭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한계에 계속 부딪히고 싶다"면서 "음악적 시도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앞으로도 다양한 걸 시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프지 말고, 이 악물고 이번 활동을 잘 끝내겠다"는 목표를 전하며 "무대에서 만큼은 '나쁜 아이 같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바랐다.

[관련기사]☞ 감스트, 실종설 해프닝 "이걸 해명해야 하나요" '임영웅 갈등' 연매협 "사과해라"vs뉴에라 "사실무근"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회계사 출신 뇌섹녀, 간신히 가린 파격 란제리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스타뉴스(https://star.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