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고법원장에 박효관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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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고등법원장에 박효관(사법연수원 15기)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박 신임 고법원장은 1989년 당시 마산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부산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창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 신임 법원장은 검사와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1년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법관 옷을 입은 뒤 부산고법 판사와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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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장에 한영표 부산지법 부장판사
박 신임 고법원장은 1989년 당시 마산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부산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창원지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고법원장은 30년 이상 부산,경남 지역에서 근무한 지역법관으로 지역 사정과 법원 행정에 능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부산지방법원장에는 전상훈(사법연수원 22기)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가 자리하게 됐다.
전 신임 법원장은 검사와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1년 부산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법관 옷을 입은 뒤 부산고법 판사와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을 지냈다.
신임 부산가정법원장에는 한영표(사법연수원 22기)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다.
한 신임 가정법원장은 부산지법 판사와 울산지법 부장판사, 창원지법 밀양지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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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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