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9일 강풍·대설 시내버스 증차

송창헌 2021. 1. 28.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강풍과 함께 대설이 예정돼 있는 29일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위해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

현재 101개 노선에 880대 시내버스가 1일 7431차례 운행하고 있지만 이번 증편 운행으로 119대 962차례 추가된 999대 8393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증편 운행에 따른 운행시간표는 광주시버스 운행정보시스템(BIS)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대 962회 증편 운행, 출·퇴근길 대비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한 길가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0.12.30.hyein0342@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강풍과 함께 대설이 예정돼 있는 29일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위해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

현재 101개 노선에 880대 시내버스가 1일 7431차례 운행하고 있지만 이번 증편 운행으로 119대 962차례 추가된 999대 8393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증편 운행에 따른 운행시간표는 광주시버스 운행정보시스템(BIS)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