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그라운드' 과거 출연자들, 이명훈과 '폭풍 먹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그라운드'의 과거 출연자들이 제작진 추천 배달 음식을 즐긴다.
28일 공개되는 웹예능 '배달그라운드' 11화의 장소는 '종로 그라운드'다.
이명훈은 초대된 게스트들과 함께 본격 배달 음식 먹방을 선보인다.
'배달그라운드'는 '배달 맛집 투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전국 각지 배달 맛집들을 발굴하고, 직접 배달 맛집 동네를 찾아가 리얼한 먹방 리뷰를 보여주는 본격 침샘 저격 신개념 먹방 웹예능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그라운드'의 과거 출연자들이 제작진 추천 배달 음식을 즐긴다.
28일 공개되는 웹예능 '배달그라운드' 11화의 장소는 '종로 그라운드'다.
이명훈은 초대된 게스트들과 함께 본격 배달 음식 먹방을 선보인다. 이색 먹방을 구성해온 제작진답게 갑작스러운 맛집 문의에도 거침없는 추천이 이어졌다. 대만족한 이명훈과 초대 게스트들은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초대는 이명훈에게는 알리지 않은 깜짝 서프라이즈로 이뤄졌다. 그러나 이명훈은 모든 게스트를 알아보며 끊임없이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배달그라운드'는 '배달 맛집 투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전국 각지 배달 맛집들을 발굴하고, 직접 배달 맛집 동네를 찾아가 리얼한 먹방 리뷰를 보여주는 본격 침샘 저격 신개념 먹방 웹예능이다.
한편 '배달그라운드' 11화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윤건영·고민정, 박영선 캠프 합류
- [단독] '5인 모임' 설 당일도 허용 없다
- 배우 조승우, 안락사 위기 유기견 입양 "이름은 곰자"
- 유승민 "KBS 수신료 인상 이유가 '제2의 나훈아쇼'? 난 반대"
- "KF94 마스크 써도 벌금?"… 독일 교민 뿔났다
- [Q&A] 성인은 3분기 접종…백신 맞으면 마스크 안 써도 되나?
- 전 세계 부자들이 美 플로리다로 몰려간 이유는
-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어두운 도하나'를 반겼던 이유
- [속보] 65세 이상 5월, 성인은 7월부터 백신 접종 시작
- '원청 낙하산' 사장님의 수십억 비결은 '사람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