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넘어지고 간판 떨어지고..대구·경북 강풍 피해 13건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접수된 대구의 강풍 관련 피해 신고는 총 10건이다.
경북 경산, 영주, 구미에서도 간판 등 시설물과 관련한 강풍 피해 신고 3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대구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대구·경북에 초속 7~1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28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의 한 공사장 펜스가 강풍에 넘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2021.01.28.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newsis/20210128180758247xttu.jpg)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경북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접수된 대구의 강풍 관련 피해 신고는 총 10건이다.
오후 4시10분께 달서구 감삼동과 중구 남산동에서는 상가 간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오후 2시38분께는 달서구 송현동의 공사장 펜스가 무너졌다.
또 1시52분께 동구 괴전동에서 '건설 자재가 전선에 걸려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와 경북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28일 대구 동구 괴전동에서 '전선에 건설 자재가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1.01.28.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newsis/20210128180758366wmjj.jpg)
경북 경산, 영주, 구미에서도 간판 등 시설물과 관련한 강풍 피해 신고 3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대구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대구·경북에 초속 7~1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울릉도, 독도, 경북 북동산지는 초속 12~18m의 강풍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정은 사망설 확산에…북한매체, 건재 과시 사진 공개
- 심형래 "CF 100편 넘게 찍어…압구정 아파트 100채 값"
- 40세 맹승지, 의사 남친과 결혼 암시 "이제 슬슬 준비"
- "의원 이름표 달고 배수로 청소?"…알고 보니 직전 지역행사 명찰
- 유튜브 '가세연' 채널 강제 폐쇄될까…김수현, 법원 가처분 신청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무기력증 고백 "매일 막막했다"
- 박수홍 2살 딸, 감기 걸린 엄마 간호 "아프지 마세요"
- 야윈 얼굴 김정난 "갑상생암 수술 후 6개월 힘들었다"
- 배영만 "어린 딸 잃고 이혼…20년간 세 자녀 홀로 키워"
- '저스틴 비버 전 연인' 사하라 레이 34세로 세상 떠나…길랭-바레 증후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