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 목요대화

김명섭 기자 2021. 1. 28.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코로나19 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의 주제로 열린 목요대화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문승욱 국무2차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정 총리,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코로나19 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의 주제로 열린 목요대화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문승욱 국무2차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정 총리,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2021.1.28/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