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진욱 공수처장
입력 2021. 1. 28. 17:47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 결정 관련 브리핑을 하던 중 안경을 만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공수처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정한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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