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오리온, '오!그래놀라 초코 고래밥' 출시한다

김범준 입력 2021. 1. 28. 17:46 수정 2021. 1. 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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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오!그래놀라'와 '고래밥'을 컬래버레이션(콜라보)한 '오!그래놀라 초코 고래밥'(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제품 '오!그래놀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초코 고래밥' 출시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7월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처음 선보이고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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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놀라 작년 매출 34% 증가..라인업 9종으로 확대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리온이 ‘오!그래놀라’와 ‘고래밥’을 컬래버레이션(콜라보)한 ‘오!그래놀라 초코 고래밥’(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 제품 ‘오!그래놀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초코 고래밥’ 출시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예정일은 다음 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온의 대표 스테디셀러 스낵 ‘고래밥’과 인기 간편대용식 ‘오!그래놀라’를 접목해 탄생했다. 아이들의 입맛과 새롭고 재미있는 요소를 고려해 고래밥에 처음 초코 맛도 더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8년 7월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처음 선보이고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 제품을 출시했다. 현재 각각 8종과 4종으로 제품군을 갖췄는데, 이번 ‘오!그래놀라 초코 고래밥’이 출시되면 ‘오!그래놀라’는 총 9종의 라인업이 된다.

오리온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는 지난해 매출 150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간편대용식 수요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4% 급성장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은 ‘착한 포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과 지난해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를 가격변동 없이 10%, 16.7%씩 증량하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기면서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그래놀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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