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기은세, 스포티한 옷차림에 그렇지 못한 명품 가방

최지예 2021. 1. 28. 17: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39)가 언밸런스 매력을 뽐냈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장에 출근룩은 트레이닝복"이라며 "촬영끝나고 사무실 잠깐 들러서 찰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아이보리색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맞춰 입은 기은세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운동화와 양말로 포인트를 줬다. 그리고 고가의 명품 가방과 함께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에서 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