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거돈 성추행 피해 부하직원은 2명

신정훈 2021. 1. 28. 17: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거돈 구속 촉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오거돈 성폭력 사건공동대책위원회가 1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오거돈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공대위는 "오거돈 성폭력 사건 발생일로부터 8개월이 지난 지금 사건은 아직 기소조차 되지 않고, 피해자는 여전히 시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피해자와 우리는 모든 일이 상식적으로 처리되기만을 바랬지만 지난 8개월은 하루하루 상식과 정의가 처참히 무너지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2020.12.18 handbrother@yna.co.kr

sjh@yna.co.kr

☞ 배우 배정화 측 "1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
☞ 출근길 사슴 치고 저녁에 22억 복권 당첨된 남성
☞ 부천 아파트 화단서 30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 신길동 주택가서 여성 흉기 피습…용의자는 친오빠
☞ 의붓딸 105차례 강간범 징역 1천50년…한 차례당 10년
☞ 연예인 생일파티서 대거 확진…'슈퍼 전파자' 지목
☞ "미성년자들인 줄" 흉기 들고 흡연 훈계한 40대
☞ 정영주 "1% 배우가 고액 출연료…후배는 택배뛴다"
☞ 시신 옮기다 멈춘 승강기…극한 공포에 호흡곤란까지
☞ 테러집단인 줄…"결혼식장 오인폭격해 수십명 사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