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암 낫 쿨' 뱀 연상되는 퍼포먼스와 가사, '독해지자'는 각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2021. 1. 28. 17:43
[스포츠경향]

가수 현아가 신곡의 포인트를 ‘뱀’이라고 소개했다.
현아는 28일 진행된 7번째 미니앨범 ‘암 낫 쿨(I’m Not Coo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암 낫 쿨’은 무대 위에서 완벽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 쿨하면서도 쿨하지 못한 그런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뱀이 떠올랐다. 온몸으로 뱀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있고 가사도 ‘나보다 더 독한 건 없어 like 살모사’라는 가사도 담고 있다”며 “그런 전체적인 이음새가 매력적이고 제 자신에게도 도전이었다. 제가 평소에는 독하지 못해서 가장 좋아하는 가사이기도 한다. ‘독해져야 해’ 하면서 이를 악물고 춤을 추는데, ‘정신차리자’ 하는 느낌이 좋다. 빨리 이 곡을 들고 무대 위에 오르고 싶다”고 전했다.
현아의 미니 7집 ‘암 낫 쿨’은 쿨한 듯 쿨하지 않은 그의 솔직한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굿 걸(GOOD GIRL)’, ‘쇼윈도(Show Window)’, ‘파티, 필, 러브(Party, Feel, Love) (Feat. 던 (DAWN))’,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가 담겼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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