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회장 선출

정재훈 입력 2021. 1. 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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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이재준 시장이 28일 오후 3시 열린 '2021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이 환경과 관련한 지방정부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고양시가 추진중인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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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도 탄력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고양시는 이재준 시장이 28일 오후 3시 열린 ‘2021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이 환경과 관련한 지방정부협의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고양시가 추진중인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준 시장.(사진=고양시 제공)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4기 임원진 선출 △신규 회원도시 자치단체장 인사 △2020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향후 지방정부협의회 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원 지자체들은 이재준 시장을 추대해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했다.

제4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에너지 전환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전국포럼 개최, 법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간담회, 탈탄소 지역사회를 위한 워크숍 개최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파리협정에 따라 탄소경제를 넘어 저탄소 도시 구조와 그린뉴딜을 통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야할 중요한 책임이 있다”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가능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에 따라 친환경 건축, 친환경 모빌리티 확충,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도시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명하며 저탄소 녹색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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