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가격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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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메뉴 25종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100∼200원씩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품별로 각각 100원에서 200원씩 가격이 인상되고 평균 인상률은 약 1.5% 수준이다.
핫크리스피버거도 200원 인상되고 디저트류 가운데서는 지파이 하바네로가 200원, 지파이 고소한맛이 100원 인상된다.
롯데리아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치즈스틱 등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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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100~200원씩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의 메뉴 25종 가격을 다음달 1일부터 100∼200원씩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버거류 13종, 디저트 7종, 음료 2종, 치킨메뉴 3종이다. 제품별로 각각 100원에서 200원씩 가격이 인상되고 평균 인상률은 약 1.5% 수준이다. 롯데리아 가격 인상은 2019년 1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우불고기버거가 단품, 세트 모두 200원씩 인상돼 각각 7000원에서 7200원, 8700원에서 8900원으로 오른다. 핫크리스피버거도 200원 인상되고 디저트류 가운데서는 지파이 하바네로가 200원, 지파이 고소한맛이 100원 인상된다.
롯데GRS는 △인건비 상승 △식자재 수입국의 수급 불안정과 단가 인상 △결제 수수료 증가 △기맹점주의 요청 등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각종 부대비용 상승 등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인기제품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는 등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명했다. 롯데리아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치즈스틱 등은 가격 변동이 없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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