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형 어학원 코로나19 검사 524명 전원 '음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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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충북 청주의 한 대형 어학원에서 10세 미만 원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벌인 전수조사에서 추가 확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1개 초등학교 학생 242명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0세 미만인 A군은 가족의 감염으로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B군은 이 어학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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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년간 유·초·중·고 학생 4045명의 추정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학교내 전파는 7.9%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나눠보면 유치원은 9%, 초등학교 5.5%, 중·고등학교는 9.7%였다. 학생 확진자 62.3%는 가정에서 가족을 통해 감염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newsis/20210128173558921gpym.jpg)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지난 26일 충북 청주의 한 대형 어학원에서 10세 미만 원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벌인 전수조사에서 추가 확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어학원과 관련해 벌인 전수조사(초등학생, 유아·직원 포함) 대상 524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중 21개 초등학교 학생 242명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0세 미만인 A군은 가족의 감염으로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B군은 이 어학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의 닭 가공업체 확진자 접촉 자녀 2명과 관련해서는 이날 유치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96명(원생 71명, 교직원 25명)의 선제검사를 완료했다.
접촉 자녀 중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나머지 한 명은 지난 27일에 이어 또다시 재검사 판정을 받았다.
이 유치원은 이날 방과후수업을 중단하고 긴급돌봄을 운영 중이며 등교한 원생 70명은 귀가 조치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도내 누적 진단검사 학생은 1만7285명이며, 81명이 양성판정을, 1만7184명이 음성판정을, 20명이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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