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몰 '퓨처레트로', LED 래핑트럭으로 시선 끌어

손재철기자 2021. 1.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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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인 퓨처레트로(FUTURETRO)가 오는 2월 정식 런칭을 앞두고 LED래핑트럭 노출로 브랜드 선공개를 진행했다.

이 래핑트럭은 퓨처레트로의 기업 로고와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박스형 래핑트럭으로 한쪽 면에는 LED 전광판 설치를 통해 퓨처레트로 의상과 영상이 노출됐다.



래핑트럭은 한남대교부터 신사역, 압구정, 청담명품거리 등 약 1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해 주목 받았다.

퓨처레트로는 기존 골프웨어가 갖고 있던 이미지인 강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스포츠웨어와 일상룩 경계를 허물고자하는 라이프스타일 매스티지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다.



퓨처레트로 시그니처 로고는 승리를 향한 여정과 자신감을 나타낸다. 특히 퓨처레트로만의 유니섹스, 시즌리스 디자인 골프웨어는 운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을수 있어 실용성을 갖추고 있다.

퓨처레트로 관계자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트렌디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인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옷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퓨처레트로는 현재 공식몰에서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고 내달 2월 정식 런칭 쇼룸 오픈이 예정돼 있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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