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미주신경성 실신, 완치NO..버티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1. 1. 28. 17:28 수정 2021. 1.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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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번 컴백은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악화로 지난해 8월 신곡 발표를 연기한 후 이뤄졌다.

현아는 이날 "완치했다고 말할 수 없다. 무리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기에 그때그때 대처법을 배워가면서 활동하려고 한다. 예전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이 악물고 버티고 있다"라고 특별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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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현아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28일 현아의 미니 7집 ‘I’m Not Cool’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컴백은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악화로 지난해 8월 신곡 발표를 연기한 후 이뤄졌다.

현아는 이날 “완치했다고 말할 수 없다. 무리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대에 서고 싶기에 그때그때 대처법을 배워가면서 활동하려고 한다. 예전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이 악물고 버티고 있다”라고 특별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컴백을 미뤘을 당시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잘 먹고, 매일 운동하고 더 잘 지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복에 전념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I’m Not Cool’은 무대 위에서 쿨해 보이지만 “사실 나는 쿨하지 않아”를 외치는 현아의 진짜 이야기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현아와 연인 던(DAWN)이 함께 작사 했다. 총 5개 노래가 수록된 새 앨범은 오늘(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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