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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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기간 및 연휴 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달라"며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환경신문고,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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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기간 및 연휴 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휴기간 취약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예방하고 연휴기간 중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감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휴 기간 전과 기간 중 2단계로 구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 전에는 최근 2년간 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 및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업장 사무실 내 서류점검 지양, 드론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시설 위주 점검으로 효율을 높이고 대민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중에는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 주요 하천 등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달라"며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환경신문고,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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