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지난해 4·4분기 영업익 616억 전년比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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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지난해 4·4분기 디지털 사업의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호실적을 달성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12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594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2조7479억원, 영업이익 204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69%, 0.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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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이 지난해 4·4분기 디지털 사업의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호실적을 달성했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4·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12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594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7370억원으로, 전년 보다 18.4%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2조7479억원, 영업이익 204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69%, 0.44% 감소했다.
제일기획은 실적에 대해 "본사는 광고시장 위축에도 주요 광고주 디지털 대행이 증가하며 순성장을 달성했다"면서도 "연결자회사의 경우 북미 고성장에도 코로나 영향에 따른 유럽, 인도 등은 실적 부진으로 역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일기획은 지난해 디지털 사업 비중이 43%로 전년 39%보다 4%포인트 늘어났고, 삼성그룹 이외의 광고주 비중은 지난해 28%를 기록해 전년 30%에 비해 2%포인트 줄었다.
아울러 제일기획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84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4.0%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850억원 규모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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