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올해의 중소기업] 동우개발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입력 2021. 1.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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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봉구에 있는 동우개발(대표 이육행·사진)은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차별화된 인적자원을 무기로 250여개 이상의 아파트단지를 관리하고 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정평이 난 동우개발은 설립 이래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만큼 무사고·무재해 관리회사로 회계사고나 입찰담합 등 문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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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50여곳 안정적 관리 호평
[서울경제]

서울시 도봉구에 있는 동우개발(대표 이육행·사진)은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차별화된 인적자원을 무기로 250여개 이상의 아파트단지를 관리하고 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로 정평이 난 동우개발은 설립 이래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을 만큼 무사고·무재해 관리회사로 회계사고나 입찰담합 등 문제도 없다. 철저한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이뤄진 덕분이다.

특히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고심하는 업계 현실과 달리 동우개발은 탄탄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상조회를 통해 장학금 지급과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야구와 골프, 탁구 등 동호회 활동에 지원되는 금액만 연간 1억 원 이상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불가피한 갈등으로 해당 아파트단지 근무가 어려울 경우 타 지역 전근을 통해서라도 고용유지에 힘쓰고 있다.

서울시 도봉구에 있는 동우개발 본사./사진제공=동우개발

직원들의 애사심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입주민에 대한 서비스 역시 뛰어나다. 이는 98%라는 재계약 실적이 뒷받침한다.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소음측정 장비 등 고가의 장비들도 직접 구매해 임대료를 아끼는 한편 현장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아파트 단지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활용하려는 IT업계의 도전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주거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고완재 서울경제비즈니스 기자 business@sedaily.com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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