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현아 "당장 무대에 서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김수영 입력 2021. 1. 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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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무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현아의 컴백은 2019년 11월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된 현아는 "오래 됐더라. 1년 2개월 동안 하루 하루가 1년 같았다.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규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무대에 당장 빨리 출동하지 않으면 미쳐버리겠더라"고 기쁘게 컴백 소감을 전했다.

현아가 작사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자신감을 한껏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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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1년 2개월 만 컴백
"빨리 무대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
현아 /사진=피네이션 제공


가수 현아가 무대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현아는 28일 오후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암 낫 쿨(I'm Not Coo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아의 컴백은 2019년 11월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초 지난해 컴백을 계획했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일정이 연기됐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게 된 현아는 "오래 됐더라. 1년 2개월 동안 하루 하루가 1년 같았다.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규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무대에 당장 빨리 출동하지 않으면 미쳐버리겠더라"고 기쁘게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현아는 "휴대폰 메모장에 있는 전체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3년 전, 2년 전 여러 시기의 이야기들이다. 팬들에게는 다이어리로 앨범을 선물하고 싶더라. 마치 현아의 비밀 일기장을 접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새 앨범 '암 낫 쿨'은 쿨한 듯 쿨하지 않은 현아의 솔직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아가 작사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자신감을 한껏 녹여냈다.

앨범에는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암 낫 쿨'을 시작으로,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현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낸 '굿 걸(GOOD GIRL)', 화려함 뒤의 외로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쇼윈도(Show Window)', 연인인 던(DAWN)이 작사·작곡·피처링에 참여한 '파티, 필, 러브(Party, Feel, Love)', 그리고 '플라워 샤워'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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