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1년 2개월만 컴백, 하루가 1년 같을 만큼 무대 서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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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2019년 11월 발표한 싱글 'FLOWER SHOWER(플라워 샤워)'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현아는 "(공백기가) 많이 오래됐다. 몸으로 느꼈던 것 같다. 1년 2개월 하루 하루가 1년 같아서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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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현아가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월 28일 오후 5시 현아의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암 낫 쿨)’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 됐다.
새 미니 앨범 ‘I’m Not Cool’은 가요계의 ‘핫 아이콘’ 현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I’m Not Cool’은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쿨해보이는 현아가 ‘사실 나는 쿨하지 않아’를 외치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2019년 11월 발표한 싱글 ‘FLOWER SHOWER(플라워 샤워)’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현아는 "(공백기가) 많이 오래됐다. 몸으로 느꼈던 것 같다. 1년 2개월 하루 하루가 1년 같아서 빨리 무대에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정규 앨범도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는 현아는 “빨리 무대에 출동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더라. 휴대폰 메모장에 있는 전체적인 이야기와 스토리들이 많이 담겼다. 3년 전에 있었던 내용도 있고, 2년 전에 있던 이야기도 있다”며 “팬들에게는 마치 현아의 비밀 일기장을 접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아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7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표한다. (사진=피네이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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