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받겠습니다'..광양제철소, 올해도 명절 선물 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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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해 건전한 명절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동안 직원들이 공급사 및 이해관계자의 선물을 받았으나 부득이 돌려주지 못한 경우를 위해 명절 때마다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해왔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2월 10일까지 2주 동안 소본부 1층과 4층 및 제철소 내 곳곳에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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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최초로 2003년 시작, 19년째 반송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명절선물반송센터에서 설 선물을 반송하고 있다. (사진=광양철소 제공) 2021.01.28.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newsis/20210128171429170ombm.jpg)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해 건전한 명절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동안 직원들이 공급사 및 이해관계자의 선물을 받았으나 부득이 돌려주지 못한 경우를 위해 명절 때마다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해왔다.
2003년 추석부터 19년째 변함없이 반송센터를 가동했으며 2006년부터는 그룹사도 참여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다가오는 설날을 앞두고 2월 10일까지 2주 동안 소본부 1층과 4층 및 제철소 내 곳곳에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로 접수된 선물 중 반송이 가능한 물품은 회사의 윤리 명절 문화 취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여 반송한다. 또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경우에도 '선물 반송센터'로 가져오면 회사 비용으로 반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상하기 쉬운 농수산물 등 반송이 곤란한 물품은 사외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 경매로 판매한다.
사내 경매로 얻은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사업들에 사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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