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핫&뉴] 액션스퀘어 신작 '앤빌', 스팀서 미리 만난다

임영택 2021. 1. 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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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에서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페스'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한정 3성 캐릭터 '크리스티나'와 '무이미', '네네카'가 등장하고 전체 3성 캐릭터의 출현 확률이 2배가 된다.

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최고 레벨을 마스터 11로 확장했다.

이번 아이템은 지난해 진행한 리폼 이벤트 선정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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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커넥트, 신규 캐릭터 ‘카루(새해)’ 등장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RPG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에서 특별 이벤트 ‘프린세스 페스’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한정 3성 캐릭터 ‘크리스티나’와 ‘무이미’, ‘네네카’가 등장하고 전체 3성 캐릭터의 출현 확률이 2배가 된다. 신규 캐릭터 ‘캬루(새해)’도 추가했다. 후열에서 공격과 방어 두 방면에서 높은 활약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RPG ‘영웅’, 신규 환생 ‘형가’ 추가

썸에이지는 모바일 게임 ‘영웅’에 신규 환생 캐릭터 ‘어둠의 지배자인 형가’를 추가했다. 토네이도의 드래곤 광역 스킬을 지닌 마법형 영웅이다. 적의 면역에 상관없이 3초간 기절시키고 공격과 이동속도를 65% 감소시킨다. 신규 7성 영웅 ‘암흑의 형가’도 함께 추가됐다.

▲뮤 오리진2, 최고레벨 확장에 신규 콘텐츠까지

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최고 레벨을 마스터 11로 확장했다. ‘스킬 콤보’, ‘보물 광산’ 등의 신규 콘텐츠도 추가했다. 또 레벨 확장에 따라 신규 맵과 장비도 도입했다. 신규 ‘푸다밸리’에 입장해 ‘신화 2티어 장비’ 등도 획득할 수 있다. 웹젠은 6개의 가더를 강화해 강력한 원소의 힘을 부여하는 ‘가더 시스템’과 기존의 ‘유물 시스템’에 각성 기능을 추가해 세트 효과를 적용하는 ‘유물 각성’도 도입했다.

▲‘3on3 프리스타일’, 겨울 시즌 랭크전 실시

조이시티는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에 2021년 겨울 시즌 랭크전을 오픈했다. 이번 랭크전은 크로스플레이 적용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다. 기존과 달리 모든 플랫폼 이용자가 참여해 순위 경쟁을 펼친다. ‘3on3 프리스타일’은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차일드, 신규 레이드 도입

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오는 2월 10일까지 신규 레이드 ‘상처입은 승리자 파트2’를 운영한다. 신규 캐릭터 ‘흑태자 로키’와 ‘창연 이브’, ‘타오르는 지바’도 등장한다. ‘5성 로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신규 스킨 박스 등의 보상도 마련됐다. 싱글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도 정식 적용된다. 레벨별 보스 공략에 성공하면 증폭 코어 럭키박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액션스퀘어, 신작 ‘앤빌’ 스팀 체험판 공개

액션스퀘어는 콘솔 및 PC 플랫폼 슈팅액션 게임 ‘앤빌’의 스팀 페스티벌 참가를 확정하고 체험판을 공개했다. 이번 체험판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앤빌’은 탑다운 시점의 슈팅액션 게임으로 실시간 멀티플레이와 로그라이크 방식의 게임 진행이 특징이다. 체험판은 싱글 플레이 모드만 지원하며 데모 플레이는 2월 스팀 게임 페스티벌 기간 중에 개방된다.

▲오디션, 이용자가 제안한 아이템 ‘리폼 아바타’ 등장

한빛소프트는 PC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에 ‘리폼 아바타’ 6종을 추가했다. 리폼 아바타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의상 이이템 또는 아바타를 원하는 모습으로 고쳐 제안한 것을 실제로 구현한 아이템이다. 이번 아이템은 지난해 진행한 리폼 이벤트 선정 결과물이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018년부터 이용자들의 제안을 받아 구현한 리폼 아이템을 선보여왔다.

▲에픽게임즈, 지난해 언리얼엔진 성과 발표

에픽게임즈는 지난해 공개된 차세대 콘솔 기기용 게임의 46%가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되는 게임이라고 발표했다. 또 ‘더 게임 어워드 2020’ 수상작 중 5개 작품이 언리얼로 제작됐고 17개 게임이 후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영화 및 TV 프로젝트도 전년 대비 2배로 증가했으며 건축 및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에서도 언리얼엔진 사용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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