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늘어..42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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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후 5시 현재 14명이 발생해 지역 확진자가 421명으로 늘었다.
포항 북구에 사는 413번, 414번, 415번, 417번, 418번, 419번 확진자와 남구의 420번, 421번 확진자는 모두 교인으로 40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포항 전체 1가구 1인 이상 감사를 통해 408번과 409번, 410번, 411번, 412번 확진자(모두 북구)는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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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에 사는 413번, 414번, 415번, 417번, 418번, 419번 확진자와 남구의 420번, 421번 확진자는 모두 교인으로 40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416번 확진자(북구)는 3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 전체 1가구 1인 이상 감사를 통해 408번과 409번, 410번, 411번, 412번 확진자(모두 북구)는 확진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의 행정명령으로 검사를 받은 시민 가운데 27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모두 7명이 전수조사를 통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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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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