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용 제18대 강원도새마을부녀회장 선출

이종재 기자 2021. 1.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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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새마을부녀회는 28일 비대면 정기총회를 열고 신영자 회장의 후임으로 단독 입후보한 전미용 회장을 선출했다.

전미용 제18대 강원도새마을부녀회장은 "생명살림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홀몸노인 사랑잇기', 제15회 강원다문화가족듀엣가요제 등 재난안전 민간활동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정선출신으로, 정선여고를 졸업했으며 평창읍새마을부녀회장, 평창군새마을부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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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용 제18대 강원도새마을부녀회장© 뉴스1

전미용 제18대 강원도새마을부녀회장© 뉴스1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새마을부녀회는 28일 비대면 정기총회를 열고 신영자 회장의 후임으로 단독 입후보한 전미용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선거는 직접 우편을 통한 대의원들의 찬반투표로 진행됐다.

전미용 제18대 강원도새마을부녀회장은 “생명살림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홀몸노인 사랑잇기’, 제15회 강원다문화가족듀엣가요제 등 재난안전 민간활동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정선출신으로, 정선여고를 졸업했으며 평창읍새마을부녀회장, 평창군새마을부녀회장 등을 역임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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