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집값 상승세 지속..과천·고양·하남은 급등

연지연 기자 2021. 1. 28.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의 집값은 일주일새 1%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경기도 과천과 고양 덕양구, 하남, 성남 등 경기도 일부 지역의 상승률이 1%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38%)보다 0.01%포인트 오른 0.39%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이 둔화된 가운데 경기도 일부 지역의 집값은 일주일새 1%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경기도 과천과 고양 덕양구, 하남, 성남 등 경기도 일부 지역의 상승률이 1%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과천 아파트 매매값은 1.57%, 고양 덕양구의 아파트 매매값은 1.56% 상승했다. 뒤이어 하남(1.53%), 성남 수정구(1.25%), 일산동구(1.16%), 동두천(1.04%) 순으로 많이 올랐다.

이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38%)보다 0.01%포인트 오른 0.39%를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66%)보다 0.07%포인트 내린 0.5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39%로 전주(0.40%)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36%)는 부산(0.43%), 울산(0.42%), 대전(0.41%), 대구(0.31%), 광주(0.21%)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를 제외한 다른 지방은 세종(0.60%), 경남(0.26%), 충남(0.19%) 순으로 올랐다. 경북(0.18%), 충북(0.15%), 강원(0.12%), 전북(0.11%), 전남(0.10%) 등도 상승세를 보였고 하락 지역은 없었다.

한편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기준점인 100을 넘는 113.4를 기록했다. 매수우위지수가 100을 넘으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