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쌓인 눈 보고 신나 창문 셀카..정려원도 '좋아요'[★SHOT!]

김보라 2021. 1. 28.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민정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팔로워들의 눈길을 모은다.

이민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창문을 통해 눈 내리는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민정은 통유리를 통해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어 올린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이민정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팔로워들의 눈길을 모은다.

이민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팔로워들은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창문을 통해 눈 내리는 전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아침부터 진눈깨비로 시작했다가,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변해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내렸다.

이민정은 통유리를 통해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어 올린 것이다. 이 사진을 본 정려원도 '좋아요'로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얻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