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21살 같다는 말에 보인 현실 반응 [SNS★컷]

박정민 2021. 1. 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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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요정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란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누나 21살이죠? 솔직하게 진짜"라고 댓글을 달자 서인영은 "오버하지 마라. 그래도 고맙다"고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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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요정 미모를 뽐냈다.

서인영은 1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란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밝은 머리색에도 묻히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록색 카디건에 갈색 체크 바지를 매치한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에 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누나 21살이죠? 솔직하게 진짜"라고 댓글을 달자 서인영은 "오버하지 마라. 그래도 고맙다"고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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