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령군수 재선거 5명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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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5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재·보궐선거와 관련 의령군수 5명,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4명이 공천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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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재·보궐선거와 관련 의령군수 5명,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 2명,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 4명이 공천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령군수에는 강임기 전 함양부군수, 김정권 전 국회의원, 서진식 전 도의원, 손호현 도의원, 오태완 전 경남도 정무특보가 신청했다.
고성군 제1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백수명 전 고성군수 비서실장과 제정훈전 도의원이, 함양군선거구 광역의원에는 박희규 전 바르게살기협의회중앙회 청년회장과 최병상 전 함양군의원이 각각 신청했다.
또 함안군 다선거구 기초의원에는 김몽룡 전 함안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정숙 전 삼칠농협주부대학 총회장, 윤상철 전 함안군의원, 황철용 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장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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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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