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지난해 민원 접수·처리 총 806건..도시계획 분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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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접수된 민원 806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접수·처리된 민원을 분석해 그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총 80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됐다.
접수된 민원 806건 중에서 시의회가 직접 처리한 민원 건수는 260건으로 2019년 79건 대비 181건(약 3.3배)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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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개회식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애서 서울시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11.02. mspark@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8/newsis/20210128162531743yesn.jpg)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가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접수된 민원 806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467건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다.
접수된 민원 중 재개발과 재건축 관련 '도시계획' 분야가 153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접수·처리된 민원을 분석해 그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총 806건의 민원이 접수·처리됐다. 2019년 467건 대비 339건, 약 1.7배 증가했다.
민원 내용을 상임위원회 분야별로 살펴보면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 '도시계획' 분야 민원이 153건(19.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환경수자원' 분야 민원이 142건(17.6%), '교육' 분야 민원 108건(13.4%) 등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 806건 중에서 시의회가 직접 처리한 민원 건수는 260건으로 2019년 79건 대비 181건(약 3.3배)이 증가했다.
시의회는 단독으로 처리하기 곤란한 민원 546건은 해당기관(서울시, 자치구 및 중앙정부 등)으로 이송했다. 특히 고충민원 해결에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현장 조사 66회와 관계 기관 합동 민원 간담회 36회를 실시했다.
민원 발생 지역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서초구가 96건(11.9%)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강동구 90건(11.2%), 강북구 74건(9.2%) 순이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의회 민원 분석 자료는 시민의 생생한 요구와 기대가 담긴 의정자료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서울시의원 모두가 꼭 참고해야 할 사항"이라며 "제기된 민원들을 세심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로 일상 속 불편사항을 하나씩 개선해 시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서울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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