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인텔과 '크로스파이어 HD' 관련 기술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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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인텔과 기술협력 및 e스포츠 공동 마케팅 및 사업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 '크로스파이어'의 그래픽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버전인 '크로스파이어 HD'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또 인텔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사업 및 리그의 스폰서십으로 참여하며 '크로스파이어 HD'의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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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인텔과 기술협력 및 e스포츠 공동 마케팅 및 사업추진 협력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와 인텔은 지난 27일 양사 사옥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부수로 본부장과 인텔 데니스 루오(Dennis Luo) 비주얼 컴퓨팅 소프트웨어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표작 ‘크로스파이어’의 그래픽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버전인 ‘크로스파이어 HD’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한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HD’가 인텔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 엔진이 탑재된 PC에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인텔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사업 및 리그의 스폰서십으로 참여하며 ‘크로스파이어 HD’의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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