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 29일부터 본격 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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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인 부산시장 행정부시장에 이병진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전 부산시 기획관리실장)이 승진해 신임 부시장으로 29일 취임한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병진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은 29일부터 부산시 행정부시장(1급)으로 취임해 시정을 이끌게 된다.
그는 지난해 1월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으로 발령나기 직전까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2급)을 지냈다.
부산시에 잔뼈가 굵은 '토박이'공무원인 이 부시장이 취임하면서 부산시 시정 공백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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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렬사 참배, 온라인 취임식 시작으로 업무 시작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병진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은 29일부터 부산시 행정부시장(1급)으로 취임해 시정을 이끌게 된다.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 나흘 만이다.
그는 지난해 1월 국가정보관리원 광주센터장으로 발령나기 직전까지 부산시 기획관리실장(2급)을 지냈다.
이 신임 부시장은 부산시장이 공석이어서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보게 된다.
1여 년 만에 부산시청에 복귀하는 이 권한대행은 출근 첫날,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현안, 강풍과 한파 상황 등 바로 부산시 현안 업무를 진두지휘한다.
취임식은 온라인으로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 형식으로 간소하게 열 것으로 알려졌다.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성훈 전 경제부시장이 오는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부산시 양대 부시장은 공석이었다.
부산시에 잔뼈가 굵은 '토박이'공무원인 이 부시장이 취임하면서 부산시 시정 공백은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동고등학교와 부산대를 졸업한 그는 1995년 1회 지방고시에 합격한 뒤 투자유치과, 기획관리실 기획담당, 유시티정보담당관을 지냈다.
이후 국제협력과장, 예산담당관, 대변인, 사회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거쳐 시정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사회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을 지낼때 직원들이 존경하는 '베스트공무원'으로 뽑히는 등 직원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시 안팎에서는 이 신임 부시장이 부산시 전반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있는 만큼, 소통하며 시정을 잘 이끌 것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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