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지난해 27만명에 온라인으로 금융교육

송승섭 2021. 1. 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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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활성화한 온라인금융교육 수강자가 전년 동기대비 94.9% 증가한 27만1730명에게 제공됐다고 서민금융진흥원이 2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전년에 비해 65%가량 감소했지만 온라인 교육이 6배 확대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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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활성화한 온라인금융교육 수강자가 전년 동기대비 94.9% 증가한 27만1730명에게 제공됐다고 서민금융진흥원이 28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전년에 비해 65%가량 감소했지만 온라인 교육이 6배 확대된 결과다. 신규 출시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youth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에게 금융교육을 의무화하고, 지자체나 아동권리보장원 등과 연계해 새로운 교육대상을 발굴한 효과인 셈이다.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비대면 교육을 대폭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교육을 통해 서민들이 재무적 어려움에 이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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