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탄성', 신규 콘텐츠 '이계침입' 등장

임영택 2021. 1.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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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에 올해 두 번째 업데이트 '이계침입'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계침입'은 매일 특정 시간에 각 맵에서 선계를 침략하는 이계 보스를 막아 내는 내용의 콘텐츠다.

함께 추가된 '원신 신규'의 경우 강화와 융합을 통해 원신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정예 이계 보스를 제압해 획득 가능한 원신 신규 성장 재료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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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에 올해 두 번째 업데이트 ‘이계침입’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계침입’은 매일 특정 시간에 각 맵에서 선계를 침략하는 이계 보스를 막아 내는 내용의 콘텐츠다. 탈 것과 도감 성장 재료, 원신 경지 또는 원신 신규 재료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초월 150레벨부터 개방되는 신규 원신 콘텐츠 ‘원신 경지’도 도입됐다. 원신의 6가지 대경지를 돌파해 특별한 원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대경지 돌파에는 ‘이계침입’을 통해 획득한 원신 경지 재료가 요구된다.

함께 추가된 ‘원신 신규’의 경우 강화와 융합을 통해 원신 신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정예 이계 보스를 제압해 획득 가능한 원신 신규 성장 재료가 요구된다.

초월 10레벨부터 개방되는 ‘탈 것 도감’과 신규 용병 ‘신-진문천’, ‘봉령선요’ 등도 등장했다.

룽투코리아는 지속적인 추가 개선 작업과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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