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21 사전 구매 고객 개통 기간 2월4일까지 연장

황정빈 기자 입력 2021. 1. 28. 16:00 수정 2021. 1. 2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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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사전 구매 고객의 개통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예약자 개통 기간을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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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부족 때문..사은품 신청 기간도 연장"

(지디넷코리아=황정빈 기자)

갤럭시S21 팬텀 핑크. (사진=지디넷코리아)

삼성전자가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사전 구매 고객의 개통 기간을 일주일 연장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하여 부득이하게 예약자 개통 기간을 다음 달 4일까지 일주일 연장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전 개통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물량이 특히 부족한 모델은 갤럭시S21 팬텀 그레이·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 색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예약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다. 당초 사전 예약자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개통이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물량 부족으로 개통 기간이 일주일 연장됐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오는 29일 공식 출시된다.

사전 예약자 개통 기간이 연장되면서 사은품 신청 기간도 함께 연장됐다. 사전 예약자는 다음 달 15일까지 사은품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의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량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며, 자급제 모델 판매량은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빈 기자(jungvin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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