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올들어 주식 24조 순매수..지난해 전체의 38%(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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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순매수 규모가 벌써 24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은 이달 들어 2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0조6천51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현재까지 개인의 순매수액은 지난해 전체 순매수액 63조7천억원(코스피 47조3천억원, 코스닥 16조3천억원)의 37.5%에 달한다.
개인은 올해 19거래일 중 5거래일을 빼고 14거래일 동안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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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개인투자자가 국내 주식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순매수 규모가 벌써 24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은 이달 들어 28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0조6천51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3조3천58억원을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는 총 23조9천577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기관이 19조2천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외국인이 3조4천억원어치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까지 개인의 순매수액은 지난해 전체 순매수액 63조7천억원(코스피 47조3천억원, 코스닥 16조3천억원)의 37.5%에 달한다.
개인은 올해 19거래일 중 5거래일을 빼고 14거래일 동안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최근에도 순매수 기조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견조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26일에 역대 최대인 4조2천억원, 27일에 1조원 이상, 이날 2조원 가까이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도 최근 3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지만, 개인들은 총 1조1천억원 이상을 사들였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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