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만원씩 3년 만기 적립하면 두배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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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저소득 청년 근로자와 사업가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향후 결혼자금과 구직·창업·주거비, 학자금 대출상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은 최대 1년간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주거비지원사업과 매월 10만원씩 적립해 3년 만기 시 적립한 금액 360만원의 2배를 지급받는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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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저소득 청년 근로자와 사업가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향후 결혼자금과 구직·창업·주거비, 학자금 대출상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자립지원금 사업은 최대 1년간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주거비지원사업과 매월 10만원씩 적립해 3년 만기 시 적립한 금액 360만원의 2배를 지급받는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주거비 지원사업 모집인원은 23명,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69명으로 주소·연령·노동·주거·소득요건 등 자격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1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자격요건 심사 후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3년간 청년 112명에게 자립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면서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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