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도 싸워야 하는 의료진
최재구 입력 2021. 1. 28. 15:47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눈이 그치고 바람이 강하게 분 28일 서울역 앞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바람에 날려 넘어진 시설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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