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헌 부위원장, 국제테니스연맹 최상급자 지도 자격 획득
김동찬 2021. 1. 28. 15:36
(서울=연합뉴스) 대한테니스협회 경기인 위원회 임지헌 부위원장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승인 최상급자 지도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28일 대한테니스협회가 밝혔다.
사진은 임지헌 부위원장(왼쪽)과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 2021.1.28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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