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야 4개 공공기관, 윤리·인권 공동선언

장병호 입력 2021. 1. 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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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27일 문화분야 공공기관 세 곳과 함께 윤리·인권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종관 문예위원장은 "이번 선언은 문화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윤리·인권 선언문을 공동 결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윤리·인권 문제가 창작산업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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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위·콘진원·영진위·아시아문화원
청렴윤리·차별금지 관련 조항 명시
문화예술·산업 생태계 올바른 가치 확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는 27일 문화분야 공공기관 세 곳과 함께 윤리·인권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 분야 공공기관 윤리·인권 공동선언식(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번 선언은 문화예술 현장에 윤리·인권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문예위를 비롯해 아시아문화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4개 기관이 공동선언에 참여했다. 선언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공동선언문에는 △청렴윤리 △차별금지 △노동환경 △성희롱·성폭력 관련 조항을 명시했다. 문화예술·산업 생태계에 올바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담았다. 공동선언문 전문은 문예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관 문예위원장은 “이번 선언은 문화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윤리·인권 선언문을 공동 결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윤리·인권 문제가 창작산업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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