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관광명소 5곳 선정

한갑수 2021. 1. 28.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지역 관광명소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명소는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소래포구, 송도센트럴파크,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다.

이 중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소래포구와 송도 센트럴파크는 3회 연속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인천 명소 5곳 선정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소래포구, 송도센트럴파크,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인천 개항장문화지구 전경.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지역 관광명소 5곳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명소는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소래포구, 송도센트럴파크,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다.

이 중 영종도, 개항장문화지구∼차이나타운,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소래포구와 송도 센트럴파크는 3회 연속 선정됐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주요관광지 포함해 관광콘텐츠를 적극 발굴·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이나타운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영종도 #소래포구 #송도센트럴파크 #인천대표관광명소 #개항장문화지구 #강화원도심스토리워크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