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찾아간 정용진..이해진과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엄하은 기자 2021. 1.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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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오늘(28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만나 양사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용진 부회장과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 네이버 본사를 찾아, 이해진 의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도 배석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당장 어떠한 사업을 진행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신세계그룹과 네이버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논의하는 자리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사 간 협업이 현실화될 경우, 신세계의 온·오프라인 채널은 보다 강력하게 연계돼 상품 판매 유통망이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네이버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업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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